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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종인가? / 예레미야 46:13-28
1 사람은 자기가 지나치게 의지하는 것의 노예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가 아닌 노예로 만드는 ‘그 의지하는 것’을 벌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25절)
성도는 애굽, 즉 성공과 번영의 노예가 아니라...
생명과 진리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2 반면 하나님은 당신의 종 야곱에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대문에...
‘놀라지말라’, ‘두려워 말라’고 거듭 말씀합니다. (27-28절)
심판의 메시지 속에도 선민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애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흑암이 끝이 아니고, 반드시 아침이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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