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탐욕의 위험성 / 예레미야 34:8-22
순종의 반대는 탐욕입니다.
모든 불순종과 죄악의 뿌리는 결국 탐욕입니다.
탐욕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게 하고, 그 말씀을 무시하게 하여...
결국 우리를 하나님의 무관심 즉 버림받는 자리로 몰고 갑니다. (22절)
하나님과 세상을 저울질하는 탐욕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는 순종을 회복합시다.
'성경 창고 > 구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자에 대한 경고 / 예레미야 48:11-25 (0) | 2024.08.08 |
---|---|
블레셋 심판의 교훈 / 예레미야 47:1-7 (0) | 2024.08.07 |
누구의 종인가? / 예레미야 46:13-28 (1) | 2024.08.06 |
사명자에게 주시는 은혜 / 예레미야 45:1-5 (0) | 2024.08.05 |
갇힌 자에게 주시는 회복의 말씀 / 예레미야 33:1-13 (0) | 2024.07.17 |
하나님의 약속 / 예레미야 32:36-44 (0) | 2024.07.16 |
하나님이 심판하신 이유 / 예레미야 32:26-35 (0) | 2024.07.15 |
밭을 사라 / 예레미야 32:1-15 (0) | 2024.07.13 |
하나님의 새 언약 / 예레미야 31:23-40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