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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사라 / 예레미야 32:1-15
바벨론의 칼 앞에 유다는 풍전등화의 처지가 되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 제 살길을 찾기에 분주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갇힌 자가 되었고, 곧 멸망할 땅을 산 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
예레미야가 산 밭이 이스라엘의 회복과 축복의 씨앗이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15절)
이처럼, 하나님의 축복은...
영리한 요령에 있지 않고, 미련해 보이는 순종에 있음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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