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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에 뜻하신 바 / 예레미야 30:12-24
예레미야 시대의 이스라엘은...
약도 처방도 없는, 고칠 수 없는 상처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12-13절)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쌓아 올린 불순종을 무너뜨리시고, 죄를 도려내고자 작정하셨습니다.
불순종의 부실 공사와 죄의 병증을...
회칠로 가린다고 고쳐지지 않고 치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너뜨려야 다시 세우고. 도려내야 새 살이 돋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날마다 말씀 앞에서 불순종이 무너지고, 죄의 모습들이 도려내어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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