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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교훈, 오늘의 결단, 내일의 소망 / 예레미야 26:16-24
예레미야 선지자의 심판의 경고에도 이스라엘은 돌이키지 않고...
예레미야를 죽여 그의 입을 막고자 합니다.
그때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과거의 교훈을 이야기 합니다.
히스기야 시대의 미가와 여호야김 시대의 우리야 이야기 입니다.
미가와 우리야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 하였는데...
그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미가가 전한 말씀 앞에서 회개를 결단한 히스기야는 구원을 얻었으나...
우리야가 전말 말씀 앞에서 회개를 거부한 여호야김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무엇이 결과를 바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선 이스라엘의 결단이 심판의 결과를 바꿨습니다.
오늘 우리도 말씀을 통해 과거의 교훈 앞에 서있습니다.
이제 지금 무엇을 결단 하느냐가...
우리의 내일을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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