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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심판을 거부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상의 왕과 권세를 모으고 있는 유다를 행해서... 

하나님의 심판, 줄과 멍에를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2절)

하나님은 언제나 공의와 정의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때로 하나님의 응답과 계획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진정한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말씀은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지팡이 같은 공의로 치시고, 날카로운 송곳 같은 정의로 찌르십니다.

참된 믿음은 그 지팡이와 송곳을 거부하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앞에, 겸손히 줄과 멍에를 메듯 서서 나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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