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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여정을 끝내고 가나안 정복의 새 여정을 시작이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새로운 비전을 주십니다.

1 새 날은 지나온 길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시작됩니다. (1-4절)

은혜는 디딤돌과 발판과도 같습니다.

올 한해도 지나온 날의 은혜를 디딤돌삼아 힘차게 출발하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새 날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함으로 시작됩니다.(8절)

가보지 않은 불확실의 두려움으로 가득한 새 날...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3 새 날은 홀로가 아닌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9-18절)

하나님은 각 지파의 두령을 세우게 하시고, 그 연합을 통해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십니다.

올 한해 나 홀로가 아니라, 안디옥 교회로 연합하고 협력하여 함께 2024년을 정복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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