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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해야 합니까? (12절) 

1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1절)

하나님의 통치는 양떼를 인도하는 목자의 지팡이처럼, 억압과 폭력이 아니라 자유와 생명의 통치입니다.

2 하나님께서 구름과 흑암, 불과 번개와 같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2-4절)

하나님의 임재는 그를 대적하는 자를 밀납 같이 녹이시지만, 예배하는 자들은 보호하십니다. (5절)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과 기쁨의 씨앗을 뿌리시기 때문입니다. (11절)

지금 황무지 같은 상황 속에 있을 지라도, 하나님이 뿌리신 씨앗은 반드시 싹을 틔우고 자라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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