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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은 이름이 바뀐 사건입니다.

애굽에 매여 종의 이름으로 살던 이들 이 홍해를 건너, 약속의 땅,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을 회복한 사건입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 엘의 이름을 바꾸었듯...

이제는 십자가의 예수의 피가 우리의 이름을 바꾸십니다.

 

구약의 유월절에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랐다면...

신약의 유월절은 주의 살과 피를 먹음 으로 우리의 전인격에 주의 피를 발라야 합니다. (26-28)

 

이를 통해 우리의 이름이 바뀝니다.

이름이 바뀐다는 것은 이름에 세상의 수식어가 아닌 하나님의 목적이 붙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돈 많은 사람, 성공한 사람, 높은 사람이 되기 보다...

예배하는 자, 섬기는 자, 낮은 자의 이름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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