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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2절)

 

율법은 세번의 용서를 말하지만...

 

주님은 율법의 의무를 초월하여 용서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두는 만 달란트 빚진 자들이었습니다.

 

그 빚을 탕감 받음으로 숨통이 트인것이 우리가 누리는 십자가의 사랑이고 은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탕감받고 용서를 받은 자로서...

 

우리도 누군가의 숨통을 열어주는 선을 행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빚진 자의 빚을 탕감 하고...

 

나에게 죄지은 자의 죄를 용서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용서와 사랑이 가정과 일터, 세상의 숨통을 트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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