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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절)
그리고 그 낮아짐이 무엇인지를 비유를 통해 설명 하십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길을 잃으면... 찾지 않겠느냐" (12절)
낮아짐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스스로 고난을 당하는 목자의 모습입니다.
바로 주님이 잃어버린 나를 찾아 이 땅에 오신 목자 이십니다.
우리도 안전하고 높은 곳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우는 이에게, 넘어진 이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낮은 곳으로, 그 위험한 곳으로 내려 갈 때,
비로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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