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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빈들'에서 준비됩니다.(13절)
예수님만 보이는 곳, 그의 음성만 들리는 곳, 그곳이 바로 빈들입니다.
우리 예배가 '빈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동력은 우리를 불쌍히 여시기는 그 사랑입니다.(14절)
주님과 눈을 마추칠 때 우리는 그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날마다 예배를 통해 주님과 눈을 맞추고 그 사랑으로 채워져 갑시다.
기적의 수단은 순종입니다. (17절)
빈들(예배)이 준비되고, 주의 사랑이 시작 되어도, 우리의 순종이 없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오병이어의 순종을 드려야 할 차례입니다.
기적은 '감사'로 완성됩니다.
오천명 앞에 오병이어는 너무 작고 초라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감사가 시작 되었을 때 오병이어는 오천명보다 큰 기적이 되었습니다.
2023년 날마다 빈들로 나가는 성도 가 됩시다.
그곳에서 주님과 눈을 맞추는 예배자 가 되고 순종의 도구가 됩시다.
그리고 감사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누리는 교회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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