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디오드레베'와 '데메드리오'입니다.

'디오드레베'는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사역자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고,(9-10절)

동역을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데메드리오는 사람과 주께 증거를 받은 '증인'이었습니다.

그는 겸손했고, 사역자의 권위를 인정했으며, 동역을 기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2절)

당신은 어떤 성도입니까?

교회 안에서, 디오드레베가 아닌 데메드리오 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옷에 손을 대니...  (0) 2023.01.05
'에바다' 열리라  (0) 2023.01.04
'달리다굼' 일어나라  (0) 2023.01.03
오병이어  (0) 2023.01.02
네 영혼이 잘됨같이  (0) 2022.12.30
길을 잃지 않으려면...  (0) 2022.12.29
아가페  (0) 2022.12.28
성도로 세상을 사는 법  (0) 2022.12.27
바른 믿음  (0) 2022.12.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