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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는 미혹합니다. (7절)

미혹(플라노스)은 사람들로 하여금 길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길을 잃어버지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스스로 삼가'하여 생명과 진리의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길이 없어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 생명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선택해야 합니다.

 

'지나쳐' 주의 말씀에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9절)

목자 보다 앞서 걸어가는 양은 길을 잃게 될 뿐입니다. 

급할수록 기도해야 합니다.

 

미혹하는 자는 집에 들이지도 인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0절)

이는 그들에게 영향을 받지 말고 타협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우리의 색깔과 향기로 세상에 영향을 주어야 합니다.

 

끈임없이 우리가 길을 잃어 버리도록 미혹하는 세상 앞에서...

스스로 '삼가'하고, 말씀에 '지나쳐' 앞서지 말고, 

 

타협이 아닌 '결단'으로 오늘도 생명의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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