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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영생'을 소유함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13절)
영생의 본질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 입니다.
성도는 '담대함'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14절)
담대함은 무모한 용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앞에서 내 고집을 '꺽는 것'입니다.
성도는 형제를 위해 '구하는" (기도) 삶을 살아야 합니다. (16절)
잘못을 지적하고 정죄하기 보다 먼저 그 연약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도는 '우상숭배'가 아닌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1절)
내가 '만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우상숭배이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예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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