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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2절)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과 삶이 일치 하는 것이 곧 은혜이고 축복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잘됨'은 말씀이 내 표정이 되고 언어가 되고 태도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은 예배때만 사용하는 주문같은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잘됨'은 사랑이 내 모든 삶의 동기가 되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세상은 더 사랑 받기 위해 경쟁을 하지만, 성도는 이미 받은 사랑을 나누는 자들입니다.

'영혼이 잘됨'은 나그네를 대접함으로 드러납니다.

낮선 나그네를 대접하기 위해 서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 용기와 결단으로 우리는 하나님 사역의 동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태도가 되고 사랑이 동기가 되며 나그네를 영접하는 용기와 결단으로...

오늘도 범사에 잘되고 강건해지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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