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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거듭난 자) 입니다. (1절)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는 낳으신 이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다른 형제와 자매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믿는 자'는 가정과 교회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믿음'이라는 가면을 쓰고 가정을 소홀히 하거나 교회를 비방하는 것은 모두 바리새인의 외식과 같습니다.
그 믿음은 회칠한 무덤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바른 믿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 바른 믿음은 관념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가정과 교회를 향한 사랑의 헌신, 사랑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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