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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 비로서 옛 것이 새 것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통해서, 옛 계명은 새 계명이 되었고, 옛 사람은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것이 되었다는 것은 이제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 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은 주의 사랑 안에 거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빛(사랑)가운데 거할 때, 더이상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10절)
거리낌(스칼달론)은 걸림돌을 의미 합니다.
우리가 늘 넘어지고 상처 받았던 이유 는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닌, 내가 앞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빛(사랑)안에 거하는 이들에게 더이상 걸림돌은 없습니다.
걸리면 걸림돌이지만, 밟으면 디딤돌 입니다.
이제 주님처럼 빛(사랑)안에서 모든 걸림돌을 밟고 디딤돌로 삼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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