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1.

매듭을 알고 당겨야 매듭을 풀 수 있 습니다. 아무렇게나 당기면 매듭은 더 단단히 묶여버립니다.

인생의 매듭도 그렇습니다.

가나안 여인은 자기 인생의 풀지 못 하는 매듭을 주님께 가지고 나옵니다.

이것이 매듭을 푸는 시작입니다.

올 한해 여러분의 예배가 인생의 매 듭이 풀리는 시작이 되기를 소원합 니다. (22절)

2.

주인의 밥상에 있어야 양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살리고 풍요롭게 하는 양식은 세상의 밥상이 아닌 주의 밥상에 있음을 기억합시다.(27절)

가나안 여인은 예상치 못한 주님의 대답에도 실망치 않고 주의 밥상에 머물렀습니다.(27)

그리고 그녀는 결국 생명의 양식을 얻었습니다. (28절)

2023년...

안디옥교회의 모든 예배가 

여러분의 인생의 매듭이 풀리고

생명의 양식이 공급되는

바로 그 밥상입니다.

'성경 창고 > 신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으로 나신 이  (0) 2023.01.21
우리와 함께 계시는 주님  (0) 2023.01.20
'낳고'의 역사  (0) 2023.01.19
실로암  (0) 2023.01.07
주의 옷에 손을 대니...  (0) 2023.01.05
'에바다' 열리라  (0) 2023.01.04
'달리다굼' 일어나라  (0) 2023.01.03
오병이어  (0) 2023.01.02
나는 어떤 성도인가?  (0) 2022.12.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