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기적은 '빈들'에서 준비됩니다.(13절) 예수님만 보이는 곳, 그의 음성만 들리는 곳, 그곳이 바로 빈들입니다. 우리 예배가 '빈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적의 동력은 우리를 불쌍히 여시기는 그 사랑입니다.(14절) 주님과 눈을 마추칠 때 우리는 그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날마다 예배를 통해 주님과 눈을 맞추고 그 사랑으로 채워져 갑시다. 기적의 수단은 순종입니다. (17절) 빈들(예배)이 준비되고, 주의 사랑이 시작 되어도, 우리의 순종이 없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가 오병이어의 순종을 드려야 할 차례입니다. 기적은 '감사'로 완성됩니다. 오천명 앞에 오병이어는 너무 작고 초라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감사가 시작 되었을 때 오병이어는 오천..
[마28:43-45]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말씀(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도 주님을 인정하지 않고, 결단 없이 외식하는 자들은 사탄의 놀이터인 빈 집과 같다. 착하게 살고 선의를 가지고 살고 선행을 행하더라도 예수가 없다면 빈 집에 불과하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마12: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바리새인들은 율법(종교)의 가면을 쓰고, 자신들을 경건과 거룩 그리고 정직과 정의로 포장해 왔다. 그리고 그 꾸며진 명성을 통해서 당시 율법의 해석과 적용이라는 종교적 귄위와 권세를 독점해 왔다. 그런 그들에게 안식일 논쟁을 통해서 율법을 다시 정의하고 적용하시는 예수님은 자신들의 기듣권을 흔드는 위협적인 존재였을 것이다. 그 위협을 느끼는 순간, 가면뒤의 진짜 얼굴이 나타난다. 율법의 가면뒤에 숨겨 뒀던, 질투와 살의로 가득한 그들의 흉측한 민낮이 드러난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마태복음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
[마태복음 1:1-17]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
하나님이 쓰시는 "나" 에 집중하지 말고 나를 쓰시는 "하나님" 께 집중하라! 사역의 현장에서 열심과 열정이 있고 목표가 분명해도... 늘 문제가 생기고 원망과 불평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실 작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나"에 매달리는 사람은... 세상의 질서와 내 상식을 가지고 나와 남을 평가하고 비교 합니다. 본문의 먼저 온 일꾼들 처럼... 먼저 온 사람, 더 오래 일한 일꾼이 품삯을 더 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비교와 평가로 인해 언제나 불만과 불평이 생겨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주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는 것이 내 뜻"(14)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주목할 때, 비교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