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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필요한 결단과 용기! / 예레미야 51:54-64 

1 성도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진노를 피할 방법은 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벨론의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그들의 성벽과 성읍은 완전히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죄를 꺽으시고, 선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공의 앞에 우리는 서야 합니다.

2 성도는 선지자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벨론을 찾아가 평화를 깨뜨리는 예언을 전하라는, ‘스라야’에게 주어진 책무는 쉽지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성도의 사명입니다. 

참된 성도는 겉으로 보이는 평화로움을 지나 하나님의 속마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지니고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의 공의 앞에 서는 결단과, 선지자로서 사명을 감당할 용기가 있을 때, 

우리는 맞겨진 사명을 완수하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안에 거하는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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