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갈망을 점검하라! / 예레미야 4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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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갈망을 점검하라! / 예레미야 49:23-39 

1 “찬송의 성읍, 나의 즐거운 성읍이 어찌 버린 것이 되지 않겠느냐” 라는 이 역설적인 표현은... (25절) 

다메섹이 세상의 풍요로움을 갈망하고 섬겼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 만족해 하는 이 자랑을 심판하셨습니다.

2  “성문이나 문빗장 없이 홀로 거하는 국민”이라는 표현은...(31절)

게달과 하솔이 세상의 안전함을 갈망하고 섬겼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자랑하던 세상의 모든 안전함을 심판하셨습니다.

3  “내가 엘람의 힘의 으뜸가는 활을 꺾을 것이요”이라는 표현은...(31절)

엘람이 세상의 활(힘)을 갈망하고 섬겼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갈망하던 세상의 모든 힘을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풍요와 안전과 힘을 심판하심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인생의 풍요와 안전과 힘이 되심을, 즉 소망이 되심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