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더보기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하여 실수할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완전한 삶을 요구하십니다. (13절)

그런데 아무리 많은 훈련을 한다 해도 인간은 완전한 말과 행실과 생각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완전한 삶은 무엇일까요?

1. 완전한 삶은 레위인의 몫이 땅이 아닌 하나님이셨던 것처럼, 하나님으로 자족하는 것입니다. (1절)

바울이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라’고 고백 했을 때... (빌4:11)

비로서 불평과 원망의 삶이 자족하는 삶이 되고 복음을 전하는 완전한 삶이 되었음을 기억합시다.

2. 완전한 삶은 우상숭배와 같이 하나님을 자극하고 조종하는 것이 아닌, 그 앞에서 순종하고 충성하는 예배하는 삶입니다. (12절)

바울의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한다’라는 고백처럼... (고전9:27)

하나님을 자극하고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순종하고 충성할 때 완전한(예배)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