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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에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벧전2:9)

따라서 성도는 보내심을 받은 모든 곳에서 왕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1. 왕은 형제들 중 하나님이 선택한 자여야 합니다. (16절)

이는 왕은 형제이므로 신격화 하지 말아야 하며, 동시에 하나님이 택하셨기에 존중 받아야 합니다.

이 겸손과 권위가 균형을 이룰 때 우리는 왕 같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2. 왕은 병마와 아내와 은금을 쌓아 두지 말아야 합니다. (16-17절)

병마와 아내와 은금은 세상의 힘과 처세술을 상징합니다.

왕은 세상의 힘과 요령이 아닌 하나님의 힘과 방법으로 땅을 다스려야 합니다.

3. 왕은 율법을 필사하며 항상 곁에 두고 묵상해야 합니다. (18-19절)

말씀을 쓰고 묵상하라는 명령은 모든 사역의 기준이 말씀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왕은 범사에 세상의 가치나 유행이 아니라 말씀을 기준으로 통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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