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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배자로서 반드시 두 가지를 버려야 합니다.
첫째, 위선을 버려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3절)
주의 말씀을 머리로만 알고 삶으로는 실천하지 않는 것이 위선입니다.
말로는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고난 당하는 자 앞에서 울지 않는 것이 위선입니다.
둘째, 외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 자 하나니..." (5절)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경외)으로 고개를 숙이지 않고, (5~7절)
사람 앞에서 교만하게 머리를 들고 드리는 예배가 외식입니다.
지금 위선과 외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과 삶이 일치하는 성도, 사람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성도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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