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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죽음으로 예언의 시대가 끝 나고, 예수님과 함께 성취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또 다른 예언을 기다 리지 말고 선포된 말씀을 성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취의 시대는 '회개'를 통 해서 시작됩니다.
회개는 단지 죄의 자백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부름에... (19절)
나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완전한 '버림'이 없이 온전한 '따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내 생각, 계획 등등, 그 완고함을 버려 야 주의 말씀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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