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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도 온전하라 말씀하십니다. (48절)

그 '온전함'은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맹세하지 않고 순종해야 합니다. 

맹세의 주도권은 내게 있으나, 순종의 주도권은 주께 있습니다. (37절)

 

또한 우리는 복수보다 용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 니다. (39절)

'눈에는 눈'의 복수의 주도권은 내게 있으나, 용서의 주도권은 주께 있습니다. (42절)

 

그리고 성도는 의무를 초월한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44절)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의무라면, 원수 를 사랑하는 것은 의무를 초월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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