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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 하지 말라. (1절)

 

비판을 자기 면죄부의 도구로 삼지 말고...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서서, 그 겸손 함으로 마땅히 해야할 비판을 하라는 것입니다.

 

네 눈속의 들보를 빼고 그 후에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 (5절)

 

티를 빼겠다고 형제의 눈을 상하게 하면 안됩니다.

주님은 우리 눈의 들보를 빼시면서도 눈을 상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6절)

 

복음이 주신 자유함을... 

세상과 어울리며 즐기는 도구로(자기 합리화)로 사용 하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이 자유함을 복음을 위해 스스로 절재했던 것을 기억합시다.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 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 하며..." (고전8:13)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7절)

 

이는 안되면 되게하고, 될 때까지 계속 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주님을 기대 하라 는 것입니다. (9-11절)

 

오늘도 복음의 황금률을 통해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모습으로 세워지는 교회와 일터 그리고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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