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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개의 사과 중 네개를 먹었다면 남은 사과는 여섯개가 아니라 내가 먹은 네 개의 사과 입니다.
누림(아칼)은 먹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절)
성경은 진정한 복이 소유가 아니라 누 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시간과 건강과 그리고 물질을 쌓아 놓 기만 하다가 남에게 빼앗기는 어리석 은 인생이 되지 말고...
주를 위해 맘껏 사용하여 내것으로 만 드는 복을 누립시다.
또한 참된 복은 하나님과 화평하여 이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름은 하나님이 지으 셨습니다. 하나님은 불행의 이름을 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불행의 이름은 하나님과의 화평 이 깨진 우리가 만든 이름입니다.
다시 하나님과 화평하여, 아담이 하나 님의 뜻대로 세상의 이름을 불렀던 것 처럼 (창2:19) 우리도 세상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다니엘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포로의 세계을 불행이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 님의 섭리이며 계획이고 은혜라고 불 렀던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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