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편132:2-7]
2 그가 여호와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 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예배는 세속적인 소원(욕망)을 세우는 곳이 아니라, 거룩한 하나님의 소원 즉, 서원을 세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그 수많은 예배시간, 누구의 소원을 기원하고 있었나요?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
'성경 창고 > 구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2:7] 생기를 넣으시니... (0) | 2020.02.21 |
---|---|
[창1:2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 (0) | 2020.02.20 |
[창1:4] 나눔은 단절과 다르다. (0) | 2020.02.20 |
[창1:1] 창조의 주어 (0) | 2020.02.19 |
[겔 1:15] 에스겔의 환상 - 바퀴 (0) | 2019.07.12 |
[잠 21:9] 다툼이 많은 아내를 둔 남편들을 위한 조언 (0) | 2019.06.23 |
[잠 14:4] 소가 없으면... (0) | 2019.02.05 |
[시119:1-11] 길위에 완전한 자 (0) | 2019.01.03 |
[렘51:16] 비를 위하여 번개를 치시는 하나님! (0) | 201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