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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새벽 큐티

길위에 완전한 자

길 위에서 세상을 보다! 나무230 2019.01.03 15:00




[시 119 : 1-11]


1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2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참으로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주의 도를 행하는도다 



1. 

길을 잃고 헤매어 본적이 있는가?


2. 

우리는 실제로 사막이나 밀림에서 살고 있지 않다. 당황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길 위에서 길을 잃는다. 결국 길을 잃었다는 것은 길 자체가 아니라 목적과 방향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목적을 잃으면 길을 보지 못하고 방향을 잃으면 길 위의 질서를 지킬 수 없다.


3.

'길 위에 온전한 자'라는 것은, 그 길의 목적을 알고 가는 것 그래서 길 보여주는 풍경을 보며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또한 길의 방향을 알고 가는 것 그래서 그 길의 방법을 따라 걷는 것을 의미한다. 시인은 그것을  '여호와의 율법에 온전한 자'(1절), '주의 도를 행하는 자'(3절)로 표현하고 있다. 


4. 

우리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주의'(6절)해야 한다. 말씀에 주의 하는것, 즉 말씀을 주의 깊게 묵상하는 것이 길을 잃지 않는 방법이다. 결국 말씀 위에 있는 것이 길 위에 온전히 있는 것이다. 


5. 

시인은 그 말씀을 '마음에 두었다'(11절)라고 고백합니다. '차판'이라는 이 히브리어는 소중한 것을 빼앗기지 않도록 누군가 접근할 수 없도록 비밀스럽게 숨긴다는 의미의 말이다.


6.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유혹과 두려움에 말씀을 빼았기기 일쑤이다. 아무리 많은 말씀을 암송하고 찬송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더라도 지키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7. 

2019년 하나님의 말씀을 혀에만 그리고 머리에만 두지말고 가슴 깊은 곳에 안전하게 보관(차판) 하기 바란다. 그래야 길을 잃고 헤매지 않고 길위에 온전한 모습을 한 해를 걸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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