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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많은 부분 "자기 인격과의 싸움"입니다.

부단히 "자기부인"의 길을 걸어가야 만 합니다.

 

우리는 자주 상대방의 불의나 죄와 싸우겠다고 외치곤 합니다.

그러나 그 불의와 죄는 이미 내 안에 다 있습니다.

 

누군가를 향해 비수를 돌릴 것이 아니라, 

성도는 먼저 자기를 향해 말씀의 검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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