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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초등학교에 8살짜리 문제아,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이 아이는 1학년 초부터 선생님과 모두의 머리를 아프게 했습니다. 

떠들고 산만하고 숙제 조차 제대로 해오지 않고 그래서 성적도 늘 바닦였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ADHD(산만 증후군)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선생님은 야단도 처보고 타일러 보기도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선생님은 부모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이 아이를 더 이상 가르칠 수 없으니 특수 학교에 보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받은 아이의 부모님은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결국 아이의 부모는 다음 날 아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습니다. 

 

 

당신도 혹시 지금 어떤 약점에 갇혀 있나요?

우리 모두는 서로다른 각자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달란트의 약점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국 그 달란트를 땅에 파묻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주어진 달란트의 강점을 발견 할 때 우리는 그것으로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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