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삶의 채널을 하나님께 맞추라! / 요한복음 5:19-29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삶의 채널을 하나님께 맞추라! / 요한복음 5:19-29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6-02-13 12:50

dachurch.co.kr


더보기

 

삶의 채널을 하나님께 맞추라! / 요한복음 5:19-29 / 찬송가 428장

성도는 인생의 채널을 세상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에 고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Look), 그 음성을 들으며(Listen), 그 생명을 전하는(Live)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1 거룩한 모방, 하나님만 바라보며 삽시다.
"아들이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19절)

예수님의 삶의 원칙은 ‘아버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녀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우듯, 주님은 하나님이 지금 누구를 사랑하시고 고치시는지 늘 주목하셨습니다.

신앙은 내 열심이 아니라 '바라봄'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내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까?’를 고민하지만, 진짜 신앙은 ‘지금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 계신가?’를 보는 것입니다.

내 고집과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관찰하십시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을 나도 사랑하는 것, 그것이 가장 위대한 사역입니다.

2 영적인 공명,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삽시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5절)

성경이 말하는 진짜 죽음은 심장이 멈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상태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일어나 걸으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소음은 우리를 낙심하게 하지만, 주님의 음성은 우리를 다시 살게 합니다.
잠깐이라도 세상의 볼륨을 줄이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님의 음성이 내 안에서 울리는 영적인 공명이 시작될 때... 
우리 안에 멈춰있던 생명의 에너지가 다시 흐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3 부활의 주파수, 생명을 살리며 삽시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9절)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은 부활합니다. 그런데 그 기준이 '선한 일'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선한 일은 도덕적인 행실을 넘어, 주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삶'을 뜻합니다.

오늘의 삶이 내일의 부활을 결정합니다.  
오늘 내가 누군가를 살리는 일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이미 '부활'을 이 땅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성도는 악한 일이 아닌 선한 일에 주파수를 맞추어야 합니다.
그때 비로써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누군가를 살리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