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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완성 시키는 본질은 무엇인가? / 요한복음 2:13-25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교회를 완성 시키는 본질은 무엇인가? / 요한복음 2:13-25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6-02-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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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완성 시키는 본질은 무엇인가? / 요한복음 2:13-25 / 찬송가 259장

'성전 정화' 사건은 단순히 예수님이 화를 내신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구약의 성전에 대한 예언의 성취를 통한 장엄한 '성전 교체식‘입니다. (슥14:21)

1 비움, 장사가 아닌 예배가 숨 쉬게 하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16절)

예수님이 성전 안의 사람들에게 채찍을 드신 이유는...
그들이 성전을 '종교를 파는 시장‘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성전에 무엇을 쌓아두고 있습니까? 
하나님과의 만남보다 나의 이익과 계산이 앞서고 있다면, 그곳은 성전이 아니라 이미 시장바닥입니다.

주님이 보이신 거룩한 분노로, 우리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매대'를 뒤엎으십시오. 
신앙은 소유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불순물을 비우는 작업입니다.

2 교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임을 증명하라.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19절)

유대인들은 46년 동안 지은 헤롯 성전이라는 '껍데기'에 집착했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몸이라는 '본질'로 성전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셨습니다.

구약의 성막과 성전은 결국 실체이신 예수님을 가리키는 그림자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화려한 건물이나 형식이 우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우리 교회 건물이 좋다‘라는 자랑보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는 고백이 앞서야 합니다. 그 예수님이 계신 곳이 진짜 성전입니다.

3 점검, 주님은 우리의 ’표정‘이 아닌 ’중심‘을 보십니다.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4절)

많은 사람이 표적을 보고 환호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일까요? 주님은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이미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중심을 보십니다. (삼상16:7)
우리의 열광과 환호가 진짜인지 아니면 곧 식어버릴 끓는 냄비인지 주님은 꿰뚫어 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을 살피실 때, '위탁할 만한 믿음'이 발견되기를 소망하십시오. 
신앙의 본질은 ’표정‘이 아니라 ’중심‘, 즉 주님과 나 사이의 진실한 관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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