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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가 되지 말고 일꾼이 되라! / 데살로니가후서 3:1-18 [대련안디옥한인교회]
제목일거리가 되지 말고 일꾼이 되라! / 데살로니가후서 3:1-18 [대련안디옥한인교회]2025-09-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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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거리가 되지 말고 일꾼이 되라! / 데살로니가후서 3:1-18 / 찬송가 342장
1 일꾼은 복음의 장애물이 되 말고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1-5절)
바울은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라고 선포합니다. (1절)
‘퍼져 나가’는 ‘달리다’라는 의미로, 복음은 정체되지 않고 생명력 있게 전해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울은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고 기도합니다. (2절)
이는 복음을 막는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하나님께서는 일꾼을 세우셔서 이기게 하실 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3절)
우리는 교회 안팎에서 복음을 전할 때 방해와 저항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헌신된 일꾼들을 통해서 모든 장애물을 넘어 달려 나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2 게으른 일거리가 되지 말고 질서 있게 행하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6-13절)
바울은 ‘게으르게 행하는 자’를 멀리하라고 권면합니다. (6절)
‘게으른 자’는 군대에서 ‘대열을 이탈한 병사’를 뜻합니다. 곧 게으른 자는 일꾼이 아니 일거리일 뿐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11절)
바울은 게으름의 반대가 질서임을 스스로 본을 보였습니다.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7-8절)
또한 바울은 일거리가 아닌 일꾼은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어야’ 하며,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12-13절)
3 일꾼은 맡은 사역을 주님의 평강과 은혜로 마무리해야 합니다.(14-18절)
바울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 즉 일거리와 교제를 삼가되, 원수로 여기지 말고 권면하라고 합니다. (15절)
때로 게으른 자에 대한 징계의 목적은 배제가 아니라 회복이어야 합니다.
바울의 마지막 축복의 인사처럼,
일꾼들은 세상의 소란스러움 속에서도 주의 평강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갈등과 긴장 속에 있지만,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키시도록,
교회 공동체의 모든 관계와 사역은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끝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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