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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처럼 향기처럼 / 사도행전 10:34-48
성령은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중심을 보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34절)
성령은 고넬료와 그 집에 모인 모든 이방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복음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44절)
이처럼 성령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 우리 편견을 몰아내심으로 역사하시고,
향기가 담을 넘어 퍼지듯 빈부와 귀천을 넘어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빛처럼 모든 어두움(편견)을 몰아내고, 향기처럼 담(차별)을 넘어 예수의 이름과 그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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