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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을 포기할 때 치러야 할 대가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룩함을 포기한다는 것이 우상숭배 이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가 그 것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잠시의 기쁨과 위안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 인생을 놀라고(두려워 하고) 놀림거리가 되게 할 것입니다. (16절)

그렇기 때문에...

성도인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넘어 서려는 교만으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우상숭배를 멈춰야 합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성도로서 우리가 이루어 나가야 할 거룩입니다.

그리고 그 거룩함의 몸부림...

우리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놀라고 놀림 받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을 놀라게 하고 칭찬받는 공동체가 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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