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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칼과 기근의 심판을 선포하심에도 불구하고... (13-14절)

사람들은 칼과 기근이 없을 것이라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근거로 마음과 삶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그릇된 확증편향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설명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그릇된 확증편향은 모든 것을 오해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게 했습니다.

수 세기 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태양이 중심이고 지구가 그 주위를 돌고 있음을 인정했을 때 비로서 하늘의 징조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셔야만, 모든 것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고...

또한 마음과 삶을 돌이키는 온전한 결단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움직이지 않는 것은 오직 하나님 뿐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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