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몸이 운동을 필요로 하는 만큼 마음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얼마나 운동을 하고 있신가요? 혹 우리는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병들고 있음을 잊고 살지는 않는지... 오늘은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세요. 사랑도 해보시고, 칭찬도 해보시고, 사과도 해보시고, 양보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근육이 자랄 것입니다.
이틀째 사용해 본 소감은 windows 8 / 8.1 보다 매우 괜찮습니다. 단 기타 프로그램(은행 등등)과 호환성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개인 PC일 경우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 ※ 업그레이드로 인한 스트레스는 본인이 책임 질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ㅎㅎ 1. 먼저 다운로드 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2. 다운로드 툴 사이트 자신의 윈도우즈 버전에 맞는 업그레이드를 선택합니다. 3. 저는 32비트 선택... 다운로드를 실행 하시면 다운 로드 팝업이 뜹니다. 이제부터 기다림... 한 숨 주무셔도 될듯해요.^^ 4. 사용조건 -> 동의 누루시고.... 기다리시면... 5. 이제 '설치 분비 완..
중국에 돌아온 후 아들 요한이가 종이 공작에 푹 빠져있습니다. 두 시간을 꼼짝않고 저걸 만들고 있네요. 뭔지 궁금해서 설명서를 봤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미니어쳐로 만드는 일종의 종이접기 였습니다. 가만히 보니 아들 녀석도 만들기 보다는 이야기에 빠져있는 듯 보입니다. 이야기의 힘이 참 대단합니다. 저 개구쟁이 녀석을 두 시간이나 붙잡아두다니. ^^ '좋은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인생에서도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발견하고,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더 아버지로서 어린 아이들이 품 안에 있을 때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할 책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좋은 이야기(복음)를 발견하고, 그 좋은 이야기로 인생을 만들어 가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약속이 갑자기 연기가 되었습니다. 뭘 할까 잠시 생각하다가 백팩에 생수 두 병 집어서 넣고 집을 나섰습니다. 성능이 좋지 않지만 머리 속 네비게이션으로 그릴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그리고 나서 걷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땀 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관찰이 목적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인생 전반전의 그 후반을 지나가면서 요즘 부쩍 많이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땀만 흘리고 살지 않았나' 라는 생각입니다. 나름 열심히 산 것이 부끄러울리는 없지만 그 열심이 그저 경쟁에서 이기려는 몸부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무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살면서 땀은 많이 흘린 것 같은데, 땀 흘린 것 밖에 생각이 안나는 것이... 뭐랄까 땀 흘리며 운동을 했는데 살..
지금 내 손에 너무나 가볍게 들려있는 이 성경책이 누군가에는 그 생명의 무게만큼 이나 무겁게 들려 있다는걸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당신 손의 성경책, 당신에게 말씀의 무게는 얼마나 나갑니까? 너무 가볍게 들고 게시진 앟나요? 너무 쉽게 두고 다니시진 않나요? 누군가는 생명의 무게만큼 성경책을 목숨 걸고 들고 다닌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노컷뉴스의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 북한에서 최근 지하교인 두명이 사망했다고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 '오픈도어스'가 밝혔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도어스'의 제리 다이크스트라 공보관은 18일 "이달 초나 지난달 쯤 북한에서 두 명의 기독교인의 사망 사실을 복수의 정보원으로부터 입수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다이크스트라 공보관은 "이러한 사실을 북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