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필통/생각 그리기

미스터 션샤인

NAMU230 2018. 10. 16. 15:35



비트코인 무료 채굴하기 / 가입방법


미스터 션샤인을 이제야 봤다. 

해외에 살다보니 본방 사수는 포기한지 오래다. 

사실 드라마에 별 관심도 없고 집에 TV도 없다.


그런데 우연히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서 의병 아무개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는 작가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호기심에 영상을 찾아서 보았다. (영상의 출처는 혹 문제가 될까봐 무섭기 때문에 안 밝힌다.)


줄거리, 케릭터 모두 흥미진진한 드라마였다, 그중에서도 드라마를 보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것은 드라마의 세계관이었다. 


바로 '아무개'... 의병 아무개라는 이름에 너무 큰 위로를 받는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