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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살다보니 늘 아이들 교육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한 나라의 국민으로 한 민족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를 않네요.

무엇보다 점점 역사에 대한 지식도 그리고 이해도 부족해 지다보니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저희 집에는 신앙 서적만 가득한데요. 이제는 역사책들을 아이들 손 닿는 곳에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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