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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들으라 / 아모스 3:1 – 8
1 하나님 없이 살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것...
즉 “내가... 너희 만을 알았나니” 이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 죄입니다. (2절)
사랑하면 부지런해지고, 참을성이 많아지고, 생명이 아깝지 않습니다.
성도는 하나님 때문에 부지런하고 인내하고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2 하나님을 만났으면서도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3-6절)
현실을 부정하고 영적인 게으름과 나태함 속에 숨는 것이 죄입니다.
손바닥이 마주치면 반드시 소리가 나는 것처럼...
하나님을 만난 인생에는 반드시 그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
3 천지를 창조하신 사자의 포효와도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
못 들은 척 내가 가고 깊은 길을 가는 완고함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하늘과 땅과 바다의 경계를 만드신 것처럼, 우리 인생의 경계선을 그으십니다.
성도는 그 경계선을 옮기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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