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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 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1절)

 

큰 성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소유와 업적으로 크기를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은 누가 천국에 가까이 있는 지를 보시고 크기를 비교하십니다.

 

천국의 소망을 품고 날마다 천성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그 걸음이 하나님이 보시는 당신의 크기 입니다.

 

'(이 예언을 믿는 다면)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4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4:5)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성도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 중에 왜 요한을 엘리야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우리도 엘리야와 같은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엘리야는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아합 왕의 시대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불을 내리고, 천국의 영광과 소망을 세웠던 선지자였습니다. (왕상 18장)

 

성도의 사명 역시도, 온전한 예배를 통하여...

어두운 이 땅에 하나님의 불을 내리게 하고 천국의 영광과 소망을 세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천국을 향해 큰 걸음을 걸으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라고,

엘리야처럼 당신의 땅(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불을 내리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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