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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 누구는 '감사하다' 말하고, 누군가는 '불행하다' 말합니다. 그 이유는 서로 본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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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마치 House와 Home의 차이와도 같습니다.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가 즐비해도 그중에 내 집은 오직 하나입니다. 가족의 온기와 손길이 보이는 집이 내 집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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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삶 역시 내가 무엇을 보고 사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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