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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는 이 찬양 가사가 참 좋다.
그런데...
잘 난 인간들, 집안 좋은 목사가 부럽다.
박사라고도 불리고 책도 쓰는 학벌 좋은 목사들도 부럽다
큰 교회 사례 많이 받는 목사들도 부럽다.
소올찍히...
가지고 있지 않아서 포기하고 사는 건지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사는건지 잘 모를 때가 많다.
언제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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