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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우리 마음에는 우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물을 파는 것은 고된 영혼의 노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우물에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수가 고이기 때문입니다. 힘들다고 멈추면 우리 영혼은 광야처럼 말라버릴 것입니다. 그 우물의 이름은 '겸손'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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