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물

우리 마음에는 우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우물을 파는 것은 고된 영혼의 노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 우물에 우리 영혼을 살리는 생수가 고이기 때문입니다.


힘들다고 멈추면 우리 영혼은 광야처럼 말라버릴 것입니다.


그 우물의 이름은 '겸손'입니다.


공감()과 댓글은,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