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230
나쁜 영화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는 내내... 씨름 선수들이 추는 리듬체조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멋져보이는 자동차들이 많이 나오긴 했으나... 난 순정이 진리라고 믿은 일인이므로 그도 별 감동이 되지 않았다. (결론 : 중딩 딸 그리고 초딩 아들과는 아직 같이 보기 불편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