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나쁜 영화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보는 내내...
씨름 선수들이 추는 리듬체조를 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멋져보이는 자동차들이 많이 나오긴 했으나...
난 순정이 진리라고 믿은 일인이므로 그도 별 감동이 되지 않았다.
(결론 : 중딩 딸 그리고 초딩 아들과는 아직 같이 보기 불편한 영화)
'필통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부산행'이 나에게 던진 '섬뜩한 반전 메시지' (0) | 2016.09.16 |
---|---|
영화 인천상륙작전 속 불편했던 역사 고증 (1) | 2016.09.10 |
영화 '터널(Tunnel)'의 가장 씁쓸한 장면 (0) | 2016.09.10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0) | 2016.04.02 |
내 로망을 파괴한 영화 '해리포터' (0) | 2016.03.04 |
Bridge of Spies , 2015 (0) | 2016.02.27 |
헐리웃 최고의 민폐 케릭터!!! (1) | 2016.02.22 |
진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 (0) | 2016.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