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 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 명이 크니이까?" (36절) 세상은 언제나 |크기|를 |비교|합니다. 그 크기를 가지고 등수를 매기고 스스로를 뽑내는 것이 세상입니다. 유대인들 역시 그랬습니다. 그들은 각자가 지지하는 율법 아래 모여... 자신들의 율법이 가장 크다고 다투며 파벌을 이루었습니다. 본문의 율법교사는 예수님을 그 싸움 에 끌어들이고자 했습니다. 그 싸움에서 예수님이 망가지고 깨지기를 바랬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37-40절) 주님은 유대인들의 크기를 비교하는 싸움에 끌려들어가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이 사랑의 계명에 매달려 있는 존재임을 말씀합니다. ※ 강..
더보기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 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1절) 큰 성도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소유와 업적으로 크기를 이야기하지만... 하나님은 누가 천국에 가까이 있는 지를 보시고 크기를 비교하십니다. 천국의 소망을 품고 날마다 천성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는, 그 걸음이 하나님이 보시는 당신의 크기 입니다. '(이 예언을 믿는 다면)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4절)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4:5)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을 가진 성도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수 많은 선지자들 중에 왜 요한을 엘리야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우리도 엘리야와 같은 성..